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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로

항상 재미로 보는 타로지만 이번에는 정말 힘들어서 타로를 본 것 같다.이 답답한 시간들이 언제 해결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또 타로점만 믿고 행동할 수는 없으니까 내가 잘 버텨주기만 하면 된다.그래도 조금은 위안을 받아서 그런지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런 날이 된 것 같다.보통의 일상을 살아가고 싶지만 지금은 그런 게 아니니까남들과 비교하며 움츠러드는 나 자신이 조금은 답답하다.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나에게 빨리 다가오길 바라며

카테고리 없음 2024. 9. 2. 15:45
퍼스널컬러

인생 첫 퍼스널 컬러를 받았는데퍼스널컬러 부정기다.....빨간색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내 베스트 컬러가 빨간색이라니....화장품도 다 내가 가지고 있는게 안 어울리는 색이라니,,,ㅠㅠㅠ혹시 나만 이러는게 아닌가 싶다😭그래서 그냥 내 퍼스널컬러를 참고하기로 했다!(나만 이러는 것은 아니겠지?)

카테고리 없음 2024. 9. 1. 09:03
망원동 수재사탕 모아새

망원동에 주기적으로 가야 하는 이유!수제사탕을 사기 위해서다여기가 가게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간판을 찾기가 어려웠지만 보물 찾기를 하듯 찾은 가게라서 더 좋아하는 수제사탕 집!가게 간판이 새인데 새의 이름이 모아새라고 하셨다!맛도 엄청다양하고 캐릭터를 찾는 재미로 맛보단 캐릭터를 더 담는 것 같다.

카테고리 없음 2024. 8. 25. 16:01
삐약이 신유빈의 간식타임, GS25 신유빈 콜라보

GS25 신메뉴를 실시간으로 보게 되는 건 처음이다!삐약이 신유빈의 간식타임이 GS25편의점에 나왔다는 말은 들었지만신메뉴는 항상 유행이 자나고 나서야 보던 나에게는 오늘이 정말 행운이다! 반숙은 먹지 못해서 사지 못하고 발사믹 카프레제는 나가는 길에 사려고 했지만 그 순간 팔렸..다음에 보인다면 꼭 사 먹을 발사믹 카프레제!!이제 GS25를 간다면 꼭 손에 들고 있어야겠다.

카테고리 없음 2024. 8. 23. 14:39
납장복숭아, 파리에서 먹는 기분 내기

에펠탑을 바라보며 납작 복숭아를 먹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지만오늘에서야 반은 이룬것 같았다한 번은 납작 복숭아인 줄 알고 샀지만 그게 아니어서 사기를 당한 적도 있지만내가 젤 좋아하는 동생이 납작복숭아를 선물해 줘 내 생에 첫 납작 복숭아를 먹게 되었다ㅜㅜ식감은 딱봉에 가깝지만 달달함은 납작복숭아가 더 달았다항상 분위기에 취한다라는 말을 잘 몰랐지만,이제야 그 의미를 알것 같다. 더 맛있게 느껴진다!!!언젠가는 꼭 파리에가서 당도며 과즙이 넘치는 납작 복숭아를 먹을 거다.

카테고리 없음 2024. 8. 22. 17:37
산리오 판박이 풍선껌

산리오를 좋아해서 판박이를 모아보려고 했지만 똥손으로 같은 판박이만 잔뜩..2개를 샀지만 얻은 판박이는 5개라니ㅠㅠ이게 진짜일리 없어,,,한교동이 갖고 싶었지만 한교동은 판박이도 없는 것 같다

카테고리 없음 2024. 8. 22. 16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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